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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천천히 걸을수록 더 많이 보이는 곳

산책 추천 여행지

천천히 걸을수록 더 많이 보이는 곳

이미지가 있는 추천 여행지
영주하늘눈전망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중구
야경가족여행인생샷

영주하늘눈전망대

ROADTRIP · 부산 중구 산복도로에서 만나는 부산의 밤,영주하늘눈전망대 부산의 바다를 다른 높이에서 바라보고 싶다면 영주동 산복도로로 시선을 돌려보자. 영주하늘눈전망대는 산복도로 산책로 조성사업으로 마련된 전망 공간이다. 도심과 항구가 함께 펼쳐져, 부산의 야경을 여행에 담고 싶은 이들에게 어울린다. 바다와 도시의 불빛이 함께 놓인 전망. 사진 ⓒ한국관광콘텐츠랩 항구와 산동네를 한 시선에 전망대에서는 부산항대교와 도심 건물, 영도 쪽 풍경을 살펴볼 수 있다. 불빛이 이어지는 도로와 수면을 함께 바라보면, 바다 곁에 자리한 도시의 모습을 넓게 읽게 된다. 사진을 남길 때는 항구를 중심으로 담은 장면과 건물들이 모인 장면을 나누어보자. 산의 윤곽 아래로 이어지는 도시 풍경. 사진 ⓒ한국관광콘텐츠랩 이름에 담긴 ‘하늘눈’을 찾아서 이곳에는 조각 타일로 만든 ‘부산을 내려다보는 하늘눈’ 조형물이 있다. 바다와 산, 도시가 어우러진 부산의 특징을 표현한 작품이다. 멀리 펼쳐진 풍경을 감상한 뒤에는 전망대에 놓인 조형물도 함께 살펴보자. 주변에는 중앙공원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어 걷는 일정과 연결해볼 수 있다. 전망대 주변 도로와 정류장. 사진 ⓒ한국관광콘텐츠랩 야경 산책을 위한 메모 사진을 찍을 때는 보행로와 차량 통행을 막지 않는 자리를 고르자. 밤에 방문한다면 돌아갈 교통편을 미리 확인하고, 산책 범위는 동행자의 보행 여건에 맞춰 정하는 편이 좋다. 자료 참고 · 한국관광공사 영주하늘눈전망대 안내 · 부산시보 산복도로 야경 나들이글 구성 · 로드트립 | 사진 · ⓒ한국관광콘텐츠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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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널공원📍 대한민국 경상남도 사천시
가족여행힐링아이와

청널공원

ROADTRIP · 경남 사천 하얀 풍차가 기다리는 바다 언덕,사천 청널공원 삼천포항을 내려다보며, 여행에 느긋한 쉼표 하나 바다를 가까이서 바라봤다면, 이번에는 시선을 조금 높여보자. 경남 사천의 청널공원은 풍차전망대에서 삼천포항과 남해의 섬들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항구를 둘러보는 여행 중간에 들러, 바다와 마을이 함께 놓인 풍경을 만나기 좋다. 잔디밭과 하얀 풍차가 함께 담긴 청널공원. 사진 ⓒ한국관광콘텐츠랩 풍차 앞에서 시작하는 바다 구경 청널공원을 기억하게 만드는 것은 단연 풍차다. 높이 16.8m의 풍차전망대는 공원의 중심을 잡아주는 건축물로, 이곳을 ‘풍차언덕’이라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과거 청널산과 동서공원으로 불리던 공간은 조경과 산책로, 편의시설을 갖추며 지금의 공원으로 정비됐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에는 삼천포항과 창선·삼천포대교,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섬들이 들어온다. 사진을 남긴다면 풍차를 중심으로 한 장, 항구와 바다를 중심으로 또 한 장을 떠올려보자. 건축물의 모양을 담는 재미와 지형을 넓게 살피는 재미가 서로 다른 여행 장면을 만들어준다.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 풍경 사이에 담긴 항구 마을의 일상 이 여행의 장면을 풍차 하나로만 채울 필요는 없다. 항구 주변으로는 도로와 건물, 정박한 배들이 함께 시야에 들어온다. 전망을 즐긴 뒤에는 이런 마을의 모습을 살펴보는 시간을 더해도 좋겠다. 멀리서 하나의 풍경으로 보이던 항구를, 가까이에서 다시 바라보는 여행이다. 주변 도로와 항구의 일상적인 풍경. 사진 ⓒ한국관광콘텐츠랩 바다를 더 보고 싶다면, 카페청널 산책 뒤에도 조금 더 머물고 싶다면 공원 안에 있는 카페청널을 함께 살펴보자.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청널 마을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꾸려 운영하는 공간으로, 삼천포 바다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음 목적지를 서둘러 정하기 전에 음료 한 잔과 함께 쉬어가는 장면을 여행에 넣어볼 만하다. 한국관광공사 카페청널 안내 편안한 산책을 위한 방문 메모 청널공원에는 엘리베이터와 장애인 주차구역이 마련돼 있다. 다만 주 출입 접근로의 경사가 가파른 것으로 안내되므로, 유모차를 이용하거나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동행자가 있다면 엘리베이터 위치와 이동 경로를 먼저 살펴보는 편이 좋다. 공원 안에는 유아 놀이터와 장애인 화장실도 있다. 주변 장애인 주차구역. 동행자의 이동 여건에 맞춰 접근 경로를 살펴보자. 사진 ⓒ한국관광콘텐츠랩 청널공원 여행 정보 주소경상남도 사천시 청널길 38-35 (서동) 공원 이용상시 개방 · 연중무휴 공원 개방 시간과 카페·개별 시설의 운영 시간은 구분해 확인하세요. 이용·접근 정보: 한국관광공사 청널공원 안내 (자료 확인 2026.09.08). 청널공원에서는 풍차 앞에 서는 순간과 바다를 내려다보는 순간을 모두 여행에 담아보자. 사천을 지나가는 길이라면, 이 언덕에서 잠시 머무는 시간을 일정에 남겨두어도 좋겠다. 글 구성 · 로드트립 | 사진 · ⓒ한국관광콘텐츠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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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용궁구름다리📍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서구
인생샷산책

송도용궁구름다리

부산 서구 · 바다 산책바다를 건너 동섬을 한 바퀴송도용궁구름다리암남공원 끝에서 바다 쪽으로 길이 이어진다. 송도용궁구름다리는 공원과 작은 무인도인 동섬 상부를 연결하는 보행교다. 해안의 기암절벽을 바라보며 다리를 건너고, 섬을 둘러싼 길을 따라 바다 풍경을 만나게 된다.암남공원과 동섬을 연결하는 송도용궁구름다리.발아래 바다, 눈앞에는 해안절벽다리의 철망 바닥 사이로 바다가 보인다. 건너편 동섬에 닿으면 섬 위를 둥글게 돌아보는 길이 이어진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바위와 바다의 구도가 달라져, 잠시 멈춰 풍경을 바라보거나 사진을 남기기 좋다.다리 주변으로 펼쳐지는 바다와 해안 풍경.암남공원 산책과 함께구름다리 관람 전후에는 암남공원 산책로를 함께 걸어볼 수 있다.공원의 소나무 숲길과 바다 위 보행교를 잇는 동선이다. 높은 굽의 신발 대신 걷기 편한 신발을 준비하자. 공식 관광 안내에서는 구름다리에서 등산스틱과 셀카봉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해안 경관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바다 산책.방문 전 알아둘 여행 정보관람료 일반 1인 1,000원, 10인 이상 단체 1인 800원. 서구 구민과 7세 미만 어린이 등은 면제 대상이며, 신분증 등 확인 서류와 적용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운영 3~9월은 09:00~18:00, 입장 마감은 17:30이다. 매월 첫째·셋째 월요일은 휴무다. 동절기 운영시간과 명절 휴무는 방문 전 공식 공지를 확인하자.주차 암남공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요금은 별도다.자료 확인: 2026년 9월 · 부산관광공사 Visit Busan사진: 한국관광공사 관광콘텐츠랩 기존 등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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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오서산자연휴양림📍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시
가족여행힐링산책

국립 오서산자연휴양림

충남 보령 · 숲에서 쉬어가는 여행산책과 숲속 하룻밤 사이국립 오서산자연휴양림숙박 전 확인 공식 홈페이지에 상수배관 교체공사에 따른 객실 이용 제한 안내가 있으므로, 대상 객실과 공사 기간을 확인한 뒤 숙박을 계획하자.국립 오서산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청라면의 오서산 자락에 있다. 숲을 걷는 당일 나들이와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 곳이다. 주변에는 명대계곡이 흐르고, 휴양림의 탐방로를 따라 대나무 숲을 비롯한 산림 풍경을 둘러볼 수 있다.숲길에서 시작하는 보령 나들이휴양림에서는 주변 숲을 돌아보는 산책부터 시작해보자. 산행을 계획한다면 오서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도 살펴볼 수 있다. 정상에서 만나는 서해 조망은 휴양림 산책과는 별도의 산행 풍경이다. 날씨와 등산로 개방 여부, 자신의 체력에 맞춰 동선을 정하는 것이 좋다.숲속에서 머무는 시간을 준비한다면숙박시설은 숲속의집과 산림문화휴양관, 연립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마다 정원과 요금이 다르고, 2026년 7월 일부 객실의 기준인원이 조정되었으므로 예약 화면의 최신 정보를 확인하자. 수건과 개인 세면도구는 직접 준비해야 한다.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는 조용히 지내는 시간이다.방문 전 알아둘 여행 정보운영 : 일일 개장은 09:00~18:00이며 정기휴무는 화요일이다. 객실은 당일 15:00~22:00 입실, 다음 날 11:00까지 퇴실한다. 임시 운영 변경은 공식 공지를 확인하자.입장료 : 개인은 어른 1,0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이다. 같은 목적으로 동시에 입장하는 20명 이상 단체는 각각 800원, 500원, 200원이다. 동절기인 12~3월에는 입장료가 면제되며 숙박료 등 시설사용료는 별도다.예약·시설 : 숙박은 숲나들e에서 객실별 정원과 이용요금을 확인해 예약할 수 있다. 주차시설과 화장실이 있으며 주차요금은 별도다.자료 확인: 2026년 9월 · 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 · 충남관광 · 웰촌 요금 안내사진: 한국관광공사 관광콘텐츠랩 기존 등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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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 러시아공사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산책역사/문화

서울 구 러시아공사관

정동의 하얀 탑에서 만나는 근대사의 한 장면서울 구 러시아공사관은 정동을 걸으며 아관파천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는 장소다. 공사관 건물 전체가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 한국전쟁의 파괴를 겪고 남은 탑과 지하층은 이곳이 지나온 시간을 보여준다. 눈앞의 건축물과 그 자리에 얽힌 사건을 함께 살펴보면, 정동 산책에 역사라는 한 겹이 더해진다.녹지 위로 솟은 하얀 탑.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아관파천, 고종이 머물렀던 자리1890년에 지어진 러시아공사관은 아관파천의 무대였다. 고종은 1896년 2월 11일부터 1897년 2월 20일까지 이곳에 머물며 국정을 수행했다. '아관'은 당시 러시아공사관을 가리키던 이름이다. 건물을 바라보며 이 날짜를 기억해두면, 약 1년 동안 이 장소가 조선 정치의 중심이 되었던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남아 있는 건축의 흔적을 살펴보다원래 공사관은 르네상스풍의 2층 벽돌 건물이었다. 한국전쟁으로 크게 파괴된 뒤 탑과 지하층이 남았으며, 1973년 복구를 거쳤다. 등록 사진에서는 탑 상부의 둥근 아치형 창과 지붕 장식을 살펴볼 수 있다. 뒤편의 현대 건물과 구분해 탑 자체에 시선을 두면 옛 건축물의 형태가 한결 또렷하게 드러난다.탑 옆으로 이어지는 보행로와 울타리.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정동 산책 중 잠시 머무는 역사 공간이곳에서는 빠르게 기념사진을 남기기보다 건축물의 모습과 안내문을 차례로 살펴보는 산책을 제안한다. 기존 사진에는 나무 사이의 길과 난간이 설치된 경사로가 담겨 있다. 길을 따라 이동할 때는 현장에 표시된 관람 범위와 통행 안내를 확인하자. 사진은 촬영 당시의 모습이므로 현재의 식생이나 시설 상태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주변 산책로와 경사로의 등록 사진.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여행 전 알아두기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역사 공간이다. 건물 내부 관람이나 탑에 올라가는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단정하지 말고 현장 안내에 따라 둘러보자. 정동의 근대사를 주제로 여행을 계획한다면, 방문 전에 아관파천의 배경을 간단히 읽어두는 것도 좋다.자료: 국가유산포털 ‘서울 구 러시아공사관’, 문화재청 2016년 원형복원·정비 보도자료. 사진: 기존 게시물에 등록된 한국관광공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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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 관광특구📍 대한민국 경기도 평택시
꽃여행힐링먹방여행

송탄 관광특구

골목마다 다른 맛과 풍경, 송탄 관광특구를 걷다평택의 송탄 관광특구는 미군기지 주변에 형성된 상점과 음식점, 거리를 함께 둘러보는 여행지다. 이국적인 분위기로 ‘리틀 이태원’이라는 별칭도 갖고 있다. 하나의 건물에 들어가 관람을 마치는 방식보다, 골목을 걷고 매장을 살펴보며 나만의 순서를 만들어가는 여행이 어울린다.비행기 모양 조형물 아래로 이어지는 상점가. 기존 한국관광콘텐츠랩 등록 사진.신장지구, 상점을 구경하며 즐기는 거리 여행송탄 관광특구는 신장지구와 서정지구로 나뉜다. 신장지구에서는 미군기지 앞의 보행자 거리와 다양한 상점을 둘러볼 수 있다. 평택국제중앙시장은 먹거리를 만나는 장소로 함께 살펴볼 만하다. 등록 사진에서도 음식점 간판과 상점들이 거리 주변에 모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 속 매장이 현재도 같은 이름으로 운영되는지는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서정지구, 봄에는 벚꽃길을 기억하기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는 서정지구의 송탄출장소 앞 벚꽃길을 소개한다. 봄꽃을 목적으로 찾는다면 신장지구 상점가와 구분해서 동선을 잡자. 벚꽃 개화 시기는 해마다 달라지므로 날짜를 고정하기보다 방문 시기의 지역 소식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이번에 실린 사진은 거리 풍경으로, 벚꽃길을 촬영한 사진은 아니다.여행 전 알아두기거리는 상시 개방으로 안내되지만 개별 점포의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서로 다르다. 꼭 가보고 싶은 식당이나 매장이 있다면 먼저 운영 여부를 확인하자. 쇼핑과 식사 비용도 선택한 점포에 따라 달라진다. 관광공사 무장애 정보에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과 장애인 화장실이 안내되어 있다. 이용할 시설의 위치와 주차 조건은 현장 안내를 확인하면 된다.둘러볼 곳을 너무 많이 정하기보다 관심 있는 거리와 식사 장소를 골라 여유를 두는 코스를 제안한다. 계절 행사나 야시장은 해당 날짜의 개최 여부를 확인한 뒤 일정에 더하자.자료: 한국관광공사 열린관광 ‘송탄 관광특구’ 및 VISITKOREA 관광정보. 사진: 기존 한국관광콘텐츠랩 등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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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인생샷산책역사/문화

서울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관

돌벽과 담쟁이가 전하는 시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관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의 언더우드관은 학교의 역사와 근대 건축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건물이다. 중앙의 탑을 중심으로 양옆으로 펼쳐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에서는 돌로 마감된 벽과 담쟁이, 건물 앞 녹지가 어우러져 캠퍼스의 오랜 시간을 전한다.정면에서 바라본 언더우드관.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언더우드의 이름을 기억하는 건축물언더우드관은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를 세운 언더우드를 기념하기 위해 그의 형이 기부한 돈으로 지어졌다. 1920년대에 건립된 고딕풍 건물로, 처음에는 강의동으로 사용되었다.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역사 건축물이면서 지금도 대학의 업무가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가까이에서 살펴보는 창과 돌벽정면에서는 건물 전체의 균형을 보고, 옆으로 이동해서는 창의 배열과 외벽의 질감을 살펴보자. 등록 사진 속 측면에는 반복되는 창과 돌벽을 따라 자란 담쟁이가 보인다. 한눈에 들어오는 정면 풍경과 다른 각도의 모습을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건축을 감상하는 재미가 생긴다.창과 담쟁이가 보이는 건물 측면.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배움의 공간을 존중하는 캠퍼스 산책언더우드관에는 대학의 행정부서가 자리하고 있다. 일반 전시관처럼 내부를 자유롭게 관람하는 일정으로 잡기보다는, 대학의 출입 안내에 따라 외관을 감상하는 방식으로 계획하자. 사진을 찍을 때도 건물 출입구와 통행로를 비워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이동을 배려하면 좋다.중앙 탑과 날개처럼 이어진 건물의 형태.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여행 전 알아두기방문 가능한 구역과 시간은 학교의 안내를 확인하자. 대학 행사나 운영 상황에 따라 출입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 이 글의 사진은 촬영 당시의 모습이며, 담쟁이와 나무의 색은 방문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자료: 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 ‘서울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관’, 연세대학교 행정부서 안내. 사진: 기존 한국관광공사 등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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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제시
드라이브가족여행힐링

거제도

경남 거제 ·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섬 여행다리를 건너 만나는 남해의 풍경거제도거제도는 제주도 다음으로 큰 우리나라의 섬이다. 통영 방면의 거제대교와 부산 방면의 거가대교를 통해 차로 들어갈 수 있어, 해안 풍경을 따라 여러 지역을 둘러보는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바다를 보는 날과 역사·문화 공간을 찾는 날을 나누어도 좋다.바위섬과 포구가 어우러진 바다 풍경. 사진: 한국관광공사.해안 풍경을 따라 잡는 여행 동선거제의 해안 여행에서 해금강과 바람의 언덕, 신선대는 함께 살펴볼 만한 이름들이다. 섬 전체를 한 번에 돌아보려 하기보다, 먼저 머물 지역과 보고 싶은 풍경을 정해보자. 자동차로 이동하는 구간과 내려서 걷는 시간을 나누면, 해안도로를 따라가는 하루에도 여유를 둘 수 있다.모래와는 다른 몽돌해변의 감촉거제도 남쪽의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은 둥근 돌이 펼쳐진 해변이다. 파도에 몽돌이 움직이며 나는 소리도 이곳을 소개할 때 빠지지 않는다. 해수욕을 하지 않는 계절에도 해변 풍경을 보러 들를 수 있다. 돌이 깔린 바닥은 모래사장이나 포장된 길과 다르므로, 걷기 편한 신발을 준비하고 파도가 닿는 곳에서는 발밑을 살피자.몽돌과 선착장이 보이는 해변 풍경. 사진: 한국관광공사.바다 곁에서 만나는 역사와 문화거제 여행에는 해안 풍경뿐 아니라 포로수용소유적공원, 거제조선해양문화관, 칠천량해전공원 같은 역사·문화 공간도 있다. 자연 풍경을 보는 일정에 관심 있는 전시 한 곳을 더하는 방식으로 여행을 구성해보자. 개별 시설의 관람시간과 휴관일은 서로 다르므로 방문 날짜에 맞는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다리의 조명이 물 위로 이어지는 밤 풍경. 사진: 한국관광공사.여행 전에 알아두기이 글은 거제도 전체를 소개한다. 섬의 방문 안내와 개별 관광시설의 이용 조건은 구분해서 살펴보자. 관광시설 입장료, 교량 통행료, 주차비와 배를 이용하는 일정의 요금은 각각 확인해야 한다. 주차장·화장실·유아차 대여·반려동물 동반 여부 역시 목적지별 안내를 기준으로 준비하자.해상 관광을 계획했다면 출발 전에 운항 여부와 승선 조건을 확인하고, 같은 날 멀리 떨어진 장소를 많이 넣기보다 이동 거리를 먼저 살펴보는 일정을 권한다.자료: 한국관광공사 열린관광 · 남해의 푸른 물결따라, 거제,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사진: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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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포레📍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가족여행힐링아이와

애니포레

평창 · 애니포레 나무 사이에서 쉬고, 동물과 만나는 하루 모나용평 안에 있는 애니포레는 가문비치유숲과 알파카 팜을 함께 둘러보는 공간이다. 숲에서 잠시 쉬어 가고, 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을 한 일정에 담을 수 있다. 가족과 함께라면 숲길과 체험을 서두르지 않고 나누어 즐겨보자. 나무 사이로 이어지는 가문비치유숲 입구. ⓒ한국관광콘텐츠랩 숲에서는 잠시 속도를 늦추기 곧게 자란 나무들이 둘러싼 숲에는 몸을 기대어 쉬는 의자가 놓여 있다. 걸음을 멈추고 나뭇가지 사이의 빛을 바라보거나, 숲길에서 사진을 남기며 자신만의 속도로 돌아보자. 알파카 팜의 먹이주기와 목장 내 부대 체험은 별도 비용이 있으므로 참여할 활동을 먼저 고르면 좋다. 나무 사이에 마련된 쉼의 자리. ⓒ한국관광콘텐츠랩 모노레일 포함 여부 확인하기 애니포레와 가문비치유숲 입장권은 대인 7,000원, 소인 6,000원이다. 모노레일 왕복이 포함된 이용권은 대인 18,000원, 소인 15,000원으로 구분된다. 모노레일 편도권은 대인 8,000원, 소인 6,000원이다. 소인은 12세 이하이며, 24개월 미만은 무료입장으로 안내된다. 산자락을 오가는 애니포레 모노레일. ⓒ한국관광콘텐츠랩 방문 전에 알아두기일반 운영시간은 09:30~17:00, 매표 마감은 16:00이다. 계절별 연장 일정은 공식 안내를 확인하자. 우천 시에는 휴장하며, 점검에 따라 모노레일 운행이 지연될 수 있다. 반려견은 대형견을 제외하고 동반 가능하지만 모노레일에서는 이동장이나 케이지를 이용해야 한다. 자료: 모나용평 · 애니포레 이용안내, 애니포레 공간 소개사진: 기존 등록 한국관광공사 자료 · ⓒ한국관광콘텐츠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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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천도📍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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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천도

거제 · 칠천도 다리를 건너 만나는 섬의 풍경 칠천도는 거제시 하청면에 자리한 섬이다. 2000년 칠천연륙교가 놓이면서 거제도와 도로로 연결돼, 배를 타지 않고도 들어갈 수 있게 됐다. 바다 건너 겹쳐 보이는 산자락과 섬마을 풍경을 천천히 감상하고 싶을 때 찾아가기 좋다. 난간 너머로 펼쳐지는 바다와 산자락. ⓒ한국관광콘텐츠랩 드라이브와 산책을 나누어 즐기기 칠천연륙교는 거제도에서 칠천도로 들어가는 관문이다. 차량으로 섬에 들어간 뒤에는 목적지를 몇 곳 골라 걸어보는 시간을 따로 마련하자. 차창으로 보던 풍경도 바닷가에 서서 바라보면 한결 다르게 다가온다. 사진은 안전하게 정차할 수 있는 곳에 주차한 뒤 남기는 것이 좋다. 바다 곁에서 돌아보는 지역의 이야기 칠천량해전공원은 조선 수군과 칠천량해전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곳이다. 섬의 풍경과 함께 지역의 이야기를 알아보고 싶다면 관람 일정에 넣어보자. 옥계마을 쪽에는 씨릉섬으로 이어지는 보행용 출렁다리도 있다. 차량으로 건너는 칠천연륙교와 걷는 길인 씨릉섬 출렁다리를 구분해 동선을 준비하면 좋다. 여행 전에 알아두기섬 방문 안내와 전시관·체험시설의 운영 조건은 서로 다르다. 들를 시설의 관람시간, 휴무일과 비용을 확인하고, 출렁다리 등 야외시설은 기상과 현장 통제 안내를 먼저 살펴보자. 반려동물과 함께라면 개별 시설의 동반 가능 범위도 확인하는 편이 좋다. 자료: 한국관광공사 · 칠천도, 거제시 · 칠천연륙교, 거제시 · 씨릉섬 개방 안내사진: 기존 등록 한국관광공사 자료 · ⓒ한국관광콘텐츠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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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대한민국 충청남도 부여군
힐링인생샷산책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여 · 백제역사유적지구 왕궁의 흔적에서 숲속 산성까지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은 백제의 마지막 수도 사비, 오늘날의 부여를 이해하는 중요한 유적이다.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구성유산으로, 왕궁터의 흔적과 그 뒤편의 산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관람길에서 만나는 삼충문. ⓒ한국관광콘텐츠랩 남아 있는 흔적으로 상상하는 왕궁 관북리유적은 발굴된 시설의 규모와 특징을 바탕으로 왕궁터로 추정되는 곳이다. 대형 건물터와 목곽수조, 저장시설, 연못 등이 확인되어 백제 도성의 공간과 생활을 짐작하게 한다. 완성된 궁궐 건물을 보는 여행과는 다른 방식으로, 안내문을 읽고 유구의 위치를 살피며 옛 공간을 그려보자. 왕궁 뒤편을 지키던 부소산성 부소산성은 평소 왕궁의 후원으로 쓰이다가 위급할 때 방어시설 역할을 했던 산성이다. 백제 이후에도 여러 시대에 걸쳐 사용되면서 성벽과 건물터가 더해졌다. 숲길을 걸으며 유적과 누각을 차례로 만나는 동안, 눈앞의 풍경에 서로 다른 시대의 흔적이 함께 남아 있음을 떠올려보면 좋다. 단청과 기둥을 가까이에서 바라본 누각의 모습. ⓒ한국관광콘텐츠랩 계절에 맞춰 준비하는 관람 관람시간은 3~10월 09:00~18:00, 11~2월 09:00~17:00다. 백제세계유산센터는 1월 1일과 설·추석 당일을 휴무일로 안내한다. 개인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청소년 1,100원, 어린이 1,000원이며 낙화암과 고란사가 포함된다. 단체는 30인 이상으로 어른 1,8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900원이다. 관람 전에 알아두기주차는 무료이며 유모차와 휠체어 대여가 안내되어 있다. 다만 산성 관람에는 오르내리는 길이 있으므로 동행자의 이동 여건에 맞춰 구간을 정하자. 반려동물은 동반할 수 없다. 무료 대상과 행사 기간의 이용 조건은 방문 전에 공식 안내를 확인하면 좋다. 자료: 백제세계유산센터 · 유적 소개, 부여 유적 관람안내, 유네스코 · 백제역사유적지구사진: 기존 등록 한국관광공사 자료 · ⓒ한국관광콘텐츠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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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세대학교 아펜젤러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인생샷산책역사/문화

서울 연세대학교 아펜젤러관

서울 서대문 · 연세대학교 아펜젤러관 돌벽과 창문 사이로 읽는 교정의 시간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의 아펜젤러관은 오래된 석조 외관과 정원이 어우러진 근대 건축물이다. 건물 앞에서 창의 배열과 돌벽의 질감을 살펴보고, 주변 길을 따라 걸으며 교정의 풍경을 감상해 보자. 현재도 사회복지대학원과 글로벌사회공헌원 등이 사용하는 공간이므로, 방문은 외관 감상을 중심으로 계획하는 것이 좋다. 기존 관광공사 사진에 담긴 담쟁이와 석조 건물의 조화. 계절에 따라 외벽의 인상도 달라진다. ⓒ한국관광콘텐츠랩 1924년 완성된 배움의 공간 아펜젤러관은 배재학당을 세운 아펜젤러를 기념하며 미국 매사추세츠주 피츠필드 제일감리교회의 기부금으로 건립되었다. 1921년에 공사를 시작해 1924년에 완성됐고, 처음에는 이학관으로 사용했다. 1981년에는 사적으로 지정되어 근대 대학 건축의 역사를 전하고 있다. 거친 돌벽과 가지런한 창의 대비 튜더풍 고딕 양식의 특징은 외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정면 중앙 출입구의 아치, 박공지붕, 거칠게 마감한 어두운 돌벽과 밝고 매끈한 창 테두리를 차례로 눈여겨보자. 언더우드관·스팀슨관과 함께 정원을 감싸는 배치도 관찰 포인트다. 건물 하나의 장식과 세 건물이 이루는 풍경을 번갈아 보면 교정의 구성이 한층 또렷해진다. 창 테두리와 외벽의 서로 다른 질감을 살펴볼 수 있는 건물 옆 풍경. ⓒ한국관광콘텐츠랩 수업과 연구가 이어지는 건물 역사 건물의 외관 감상과 실내 출입은 구분해야 한다. 대학원은 아펜젤러관 출입권한을 별도로 안내하고 있으므로, 강의실이나 연구실에 임의로 들어가지 말고 현장 안내를 따르자. 사진을 찍을 때에도 출입구와 통행로를 비워 두고 학습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둘러보는 것이 좋다. 방문 전 확인학사일정과 교내 행사에 따른 출입 안내를 확인하자. 단체로 해설을 듣고 싶다면 연세대학교의 공식 캠퍼스 견학 안내에서 신청 조건을 살펴볼 수 있다. 차량 방문 시에는 교내 주차요금이 별도로 적용된다. 자료: 연세대학교 건물의 역사 · 서울 연세대학교 아펜젤러관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사회복지대학원 출입 안내 · 공식 캠퍼스 견학 안내사진: 기존 게시물의 한국관광공사 자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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