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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시간을 따라 걷는 깊이 있는 여행

역사/문화 추천 여행지

시간을 따라 걷는 깊이 있는 여행

이미지가 있는 추천 여행지
양각산📍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창군
역사/문화

양각산

양각산은 경남 거창군의 웅양면과 가북면의 경계에 자리하고 있으며, 옛 이름은 금광산이다. 양각산 북쪽에는 수도산이 있고, 정상을 중심으로 동쪽에는 가북면 중촌리에 심방소가 있으며, 서쪽으로 웅양댐 위에 자리한 금광마을을 품고 있다. 양각이란 두 개의 소뿔을 의미하며, 화강암 지반을 갖고 높이 솟은 두 봉우리는 동서쪽으로 벼랑이 있고, 소뿔 형상의 암, 수 자웅 형태로 솟은 두 봉우리 중 북봉이 정상이다. 양각산 좌 봉에 서면, 백두대간과 주변의 산봉들이 파노라마를 이루고, 북봉 정상에 오르면 북쪽으로는 대덕산, 민주지산, 황악산이 있고, 수도산, 가야산, 두무산, 오도산, 기백산, 금원산, 남덕유산, 무룡산 등이 펼쳐져 있다. 양각산 주변의 특징은 재나 골짜기, 마을 명칭들이 모두 소와 관련하여 만들어진 이름들이 많다. 김천시로 넘어가는 소머리 고개인 우두령을 비롯하여, 소의 구유를 뜻하는 구수마을, 쇠불알을 뜻하는 우랑마을 등이 있다. 양각산 산행은 거창군 웅양면을 기점으로 오르는 코스와 김천시 증산면의 수도사를 기점으로 수도산 - 양각산을 잇는 코스 등이 있으며, 활엽수림이 우거진 숲길을 걷다가도 금방 암릉이 나타나는 절묘한 풍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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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서점 틔움📍 대한민국 강원도 원주시
힐링비오는날역사/문화

독립서점 틔움

원주 · 책방 여행책과 커피 사이에서 쉬어 가는 원주, 독립서점 틔움원주 학성동의 틔움은 독립책방과 카페가 함께 있는 공간이다. 책을 둘러보는 시간에 커피 한 잔을 곁들이고 싶다면 여행 일정에 담아볼 만하다.협동조합 형태로 운영되는 이곳은 책과 음료를 매개로 조합원, 지역사회와 소통한다.여러 책이 나란히 꽂힌 틔움의 서가. ⓒ한국관광콘텐츠랩서가와 테이블이 만드는 책방의 풍경등록 사진에는 책이 놓인 선반과 테이블, 창가 좌석이 함께 담겨 있다. 여행지 사이를 바삐 이동하기보다 잠시 책에 시선을 두는 일정도 생각해볼 수 있다. 원주에서 작은 책방을 찾아보고 싶을 때 살펴볼 공간이다.테이블과 창가 좌석이 보이는 책방 내부. ⓒ한국관광콘텐츠랩공정무역 커피를 곁들이는 시간한국관광공사 소개에 따르면 틔움은 공정무역으로 거래되는 커피를 사용하며, 차와 주스도 준비한다. 시간 단위 공간 대여와 빔프로젝터·앰프 이용도 안내하고 있다. 모임을 계획한다면 예약 가능 여부와 대여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책방과 카페가 함께하는 틔움의 실내 모습. ⓒ한국관광콘텐츠랩방문 전에 살펴볼 것책방 방문과 공간 대여는 이용 방식이 다를 수 있다. 영업일과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음료 가격이나 대여료는 이용할 때의 안내를 기준으로 계획하자.정보 참고: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 독립서점 틔움사진: 기존 등록 관광공사 제공 자료, ⓒ한국관광콘텐츠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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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교박물관📍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가족여행힐링비오는날

수원광교박물관

수원 · 역사와 문화광교의 옛 시간을 따라, 수원광교박물관광교신도시가 들어서기 전, 이 땅에는 어떤 삶이 있었을까?수원광교박물관은 광교 개발지역에서 발굴한 유물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살펴보는 곳이다. 2014년 3월 문을 연 박물관에는 광교역사문화실과 소강실, 사운실이 마련되어 있다.발굴 모습을 모형으로 보여주는 전시. ⓒ한국관광콘텐츠랩지역의 역사에서 기증유물의 이야기로광교역사문화실에서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지역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 신도시의 오늘과 그 이전의 시간을 함께 생각해보는 관람의 출발점이다.기증유물을 중심으로 한 전시도 이 박물관의 특징이다. 소강 민관식과 사운 이종학이 남긴 자료를 바탕으로, 스포츠와 한국 현대사, 영토 관련 기록 등으로 관람의 주제가 넓어진다. 전시실별 안내를 따라가며 자료를 모은 사람과 그 자료가 기록한 시대를 함께 살펴보자.아이와 함께하는 박물관 나들이어린이체험실은 어린이가 전시 유물을 여러 방식으로 접하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체험실 예약은 박물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안내하므로, 방문 날짜에 맞는 대상 연령과 이용 회차를 먼저 확인하면 좋다.영유아 동반 관람객을 위한 수유실 안내. ⓒ한국관광콘텐츠랩한국관광공사 무장애 여행정보에는 유모차·휠체어 대여, 수유실, 장애인 화장실과 엘리베이터가 안내되어 있다. 대여용 물품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도착 후 안내데스크에서 확인하자.관람 일정을 잡기 전에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 쉰다. 특별한 휴관 일정과 전시 교체 여부는 방문 전 공식 공지를 확인하자.박물관에 마련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한국관광콘텐츠랩관람료는 개인·단체와 연령에 따라 다르다. 어린이체험실이나 별도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한다면 전시 관람료와 구분해 예약 조건을 살펴보자. 공원 안에 있는 박물관이지만, 실내 전시 관람과 주변 산책은 각각의 이용 안내에 맞춰 계획하면 된다.정보 참고: 수원광교박물관 소개 · 공식 관람요금 · 한국관광공사 무장애 여행정보사진: 기존 등록 관광공사 제공 자료, ⓒ한국관광콘텐츠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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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가족여행비오는날아이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서울 서대문 · 역사 여행독립을 향한 시간을 만나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서대문에서 역사를 따라 걷는 여정에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더해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과 민주공화제의 뜻을 전하는 이곳은 독립을 위해 이어온 시간을 전시로 만나는 공간이다. 사건의 이름을 기억하는 데서 한 걸음 나아가,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떤 나라를 꿈꾸었는지 생각해볼 수 있다.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한국관광콘텐츠랩기록을 따라 읽는 임시정부의 역사기념관의 중심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다루는 상설전시다. 임시정부의 활동을 따라가며 독립을 향해 이어온 역사를 돌아보게 한다. 상설전시와 함께 특별한 주제를 다루는 전시도 운영한다. 전시 자료와 설명을 함께 읽으며 독립운동과 임시정부의 활동을 차근차근 살펴보자.ⓒ한국관광콘텐츠랩설명을 곁들여 보고 싶다면 전시 해설이나 오디오 가이드를 활용할 수 있다. 공식 전시 해설 앱에는 어린이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모드도 마련되어 있다. 해설 참여 방법과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오디오 가이드를 들을 때는 개인 이어폰을 준비하면 좋다.전시를 지나 서대문의 풍경으로기념관의 건축은 전시 공간과 주변의 역사 공간을 함께 바라보도록 계획되었다. 전시실 전망대에서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방향을 조망할 수 있고, 1층 상징광장에는 ‘역사의 파도’라는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전시에서 읽은 이야기를 떠올리며 건물 안팎을 둘러보는 것도 관람의 한 방법이다.기념관의 실내 풍경. ⓒ한국관광콘텐츠랩방문을 위한 여행 정보관람은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한다.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은 쉬며,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공휴일 다음 첫 번째 평일에 휴관한다.유모차와 휠체어는 안내데스크에서 접수한 뒤 건물 안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유실과 장애인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다. 주차는 관람료와 별도로 요금이 부과되며, 공식 안내는 주말과 공휴일에 대중교통 이용을 권하고 있다.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3호선 독립문역 5번 출구를 기준으로 동선을 살펴보자.전시실에서는 플래시·삼각대를 이용한 촬영과 상업적 용도의 촬영이 제한된다. 안내견을 제외한 반려동물은 출입할 수 없으므로 동행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자.정보 참고: 기념관 공식 관람 안내 · 교통·주차 안내 · 기념관 건축 이야기 · 한국관광공사 무장애 여행정보사진: 기존 등록 관광공사 제공 자료, ⓒ한국관광콘텐츠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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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석문화마을 메밀음식거리📍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꽃여행먹방여행역사/문화

효석문화마을 메밀음식거리

평창 · 봉평의 문학과 음식소설 속 봉평에서 만나는 메밀 한 상평창 봉평을 떠올릴 때 메밀꽃과 메밀음식을 함께 생각하게 되는 데에는 문학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봉평은 소설가 이효석의 고향이자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배경이다. 효석문화마을 메밀음식거리는 이 고장의 이야기를 음식과 함께 만나는 여행지다.봉평의 메밀음식. 사진은 등록된 관광 자료로, 실제 메뉴 구성은 점포마다 다르다.장날이 아니어도 만나는 봉평의 맛봉평의 메밀음식점은 장날에만 문을 여는 것은 아니다. 평창군 관광 안내에 따르면 계절과 관계없이 메밀음식을 찾을 수 있다. 꽃을 감상하는 일정에 식사를 더하거나, 음식을 중심으로 봉평 여행을 계획해도 좋다. 다만 가게마다 운영시간과 쉬는 날이 달라 방문할 점포를 정한 뒤 확인하는 편이 좋다.메밀꽃과 문학으로 이어지는 여행봉평에서는 이효석의 문학을 기리는 효석문화제가 열리며, 메밀꽃을 주제로 한 예술작품도 만날 수 있다. 꽃과 축제를 함께 즐기려면 그해의 행사 일정과 개화 상황을 먼저 확인하자. 꽃철이 아니더라도 소설의 배경이 된 고장을 떠올리며 메밀음식을 맛보는 여행은 이어진다.방문 전에 알아두기운영시간과 휴무는 점포마다 다르다. 메뉴와 가격도 방문할 음식점에서 확인하자. 평창군 관광 안내에는 주차시설과 화장실이 있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다. 축제 방문을 계획한다면 해당 연도의 공식 공지를 함께 살펴보면 좋다.정보: 평창문화관광 · 효석문화마을 메밀음식거리사진: 기존 등록 한국관광공사 관광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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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카페 갤러리 도솔📍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꽃여행힐링먹방여행

한옥카페 갤러리 도솔

강화 · 한옥과 미술이 만나는 자리그림 한 점, 차 한 잔의 시간한옥카페 갤러리 도솔강화군 길상면의 한옥카페 갤러리 도솔은 작품을 감상하는 미술관이자 차를 마시며 쉬어 가는 카페다. 한옥과 소나무, 꽃나무가 있는 정원이 어우러져 실내 전시와 바깥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인천 관광 안내는 이곳을 한옥에서 미술과 차를 만나는 공간으로 소개한다.한옥의 나뭇결 곁에서 만나는 작품도솔의 실내에서는 초대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나뭇결을 살린 테이블에 앉아 전통 수제차와 음료를 즐기다 보면, 전시장과 카페가 한 공간에 있다는 점이 자연스럽게 다가온다. 한국관광공사 관광 안내에는 대추차가 대표 메뉴로 소개되어 있다.정원과 체험으로 이어지는 한옥 나들이소나무와 꽃, 나무 데크로 꾸민 정원은 전시를 본 뒤 둘러보기 좋은 공간이다. 도솔에서는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같은 체험도 안내하고 있다. 체험까지 계획한다면 방문일에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예약 여부를 먼저 확인하자. 전시 작품과 정원의 꽃은 방문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방문 전에 알아두기강화군 관광 안내 기준 입장요금은 일반 8,000원, 20인 이상 단체와 지역주민은 6,000원이다. 입장 시 커피 또는 차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다. 체험 프로그램의 비용과 이용 조건은 별도로 확인하자.주차가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관광기관별 안내에 차이가 있으므로, 방문일의 영업시간과 휴무는 도솔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정보: 한국관광공사 · 한옥카페 갤러리 도솔, 강화군 문화관광 · 도솔미술관, 인천투어 · 인천 미술관 나들이사진: 기존 등록 한국관광공사 관광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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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 러시아공사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산책역사/문화

서울 구 러시아공사관

정동의 하얀 탑에서 만나는 근대사의 한 장면서울 구 러시아공사관은 정동을 걸으며 아관파천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는 장소다. 공사관 건물 전체가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 한국전쟁의 파괴를 겪고 남은 탑과 지하층은 이곳이 지나온 시간을 보여준다. 눈앞의 건축물과 그 자리에 얽힌 사건을 함께 살펴보면, 정동 산책에 역사라는 한 겹이 더해진다.녹지 위로 솟은 하얀 탑.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아관파천, 고종이 머물렀던 자리1890년에 지어진 러시아공사관은 아관파천의 무대였다. 고종은 1896년 2월 11일부터 1897년 2월 20일까지 이곳에 머물며 국정을 수행했다. '아관'은 당시 러시아공사관을 가리키던 이름이다. 건물을 바라보며 이 날짜를 기억해두면, 약 1년 동안 이 장소가 조선 정치의 중심이 되었던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남아 있는 건축의 흔적을 살펴보다원래 공사관은 르네상스풍의 2층 벽돌 건물이었다. 한국전쟁으로 크게 파괴된 뒤 탑과 지하층이 남았으며, 1973년 복구를 거쳤다. 등록 사진에서는 탑 상부의 둥근 아치형 창과 지붕 장식을 살펴볼 수 있다. 뒤편의 현대 건물과 구분해 탑 자체에 시선을 두면 옛 건축물의 형태가 한결 또렷하게 드러난다.탑 옆으로 이어지는 보행로와 울타리.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정동 산책 중 잠시 머무는 역사 공간이곳에서는 빠르게 기념사진을 남기기보다 건축물의 모습과 안내문을 차례로 살펴보는 산책을 제안한다. 기존 사진에는 나무 사이의 길과 난간이 설치된 경사로가 담겨 있다. 길을 따라 이동할 때는 현장에 표시된 관람 범위와 통행 안내를 확인하자. 사진은 촬영 당시의 모습이므로 현재의 식생이나 시설 상태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주변 산책로와 경사로의 등록 사진.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여행 전 알아두기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역사 공간이다. 건물 내부 관람이나 탑에 올라가는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단정하지 말고 현장 안내에 따라 둘러보자. 정동의 근대사를 주제로 여행을 계획한다면, 방문 전에 아관파천의 배경을 간단히 읽어두는 것도 좋다.자료: 국가유산포털 ‘서울 구 러시아공사관’, 문화재청 2016년 원형복원·정비 보도자료. 사진: 기존 게시물에 등록된 한국관광공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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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아식스(AREA6)📍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인생샷역사/문화

아레아식스(AREA6)

영도의 골목이 품은 취향, 아레아식스부산 영도를 여행한다면 바다 풍경 사이에 동네의 문화를 만나는 시간을 더해보자. 아레아식스(AREA6)는 로컬 브랜드와 팝업스토어, 체험·클래스가 함께하는 공간이다. 무엇을 사야 한다는 계획 없이 찾아도, 골목과 마당을 살펴보며 영도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는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여섯 채의 기억을 살린 공간설계사 가가호호의 설명에 따르면, 이곳은 빈집 여섯 채가 있던 자리에서 출발했다. 설계 과정에서는 골목의 형태와 기존 장소의 기억을 살리는 데 무게를 두었다. 건물 사이에는 중정마당을 마련해 주변과 열린 관계를 만들고, 주민과 상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계획했다. 아레아식스를 둘러볼 때 건물 하나만 보기보다 길과 마당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살펴보면 좋은 이유다.유리창과 거친 외벽, 나무와 의자가 어우러진 중정. 기존 한국관광콘텐츠랩 등록 사진, 사진 속 저작자 표기 유지.공간을 구경하고, 로컬 브랜드를 만나다아레아식스 공식 채널은 로컬 브랜드와 팝업스토어, 체험·클래스, 공유오피스와 모임 대관을 주요 운영 내용으로 소개한다. 방문 목적에 따라 매장을 둘러보거나 관심 있는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해보자. 팝업과 클래스는 방문 날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정 행사가 언제나 열린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공식 채널의 공지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등록 사진에는 나무를 중심으로 놓인 초록색 의자와 유리창으로 둘러싸인 마당이 보인다. 오래된 재료의 질감과 새로운 창호가 한 장면에 담긴 모습이다. 사진 속 상호와 매장 구성은 촬영 당시의 기록으로, 현재 입점 현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여행 전 알아두기공식 채널에 안내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정기휴무일은 화요일이다. 매장 방문과 클래스 참여, 공유오피스·대관 이용은 조건이 다를 수 있으니 필요한 서비스의 운영 여부와 예약·요금을 별도로 확인하자. 봉래시장과 인접한 입지를 고려해 골목 산책과 함께 일정을 구성하는 것도 방법이다.자료: AREA6 공식 운영 채널, 가가호호건축사사무소 AREA6 프로젝트 설명. 사진: 기존 한국관광콘텐츠랩 등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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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문화원📍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동구
역사/문화

대전 동구문화원

대전동구문화원은 대전광역시 동구 자양동에 위치한 문화기관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의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고 있다. 문화원은 음악, 미술,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와 행사들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해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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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 관광특구📍 대한민국 경기도 평택시
꽃여행힐링먹방여행

송탄 관광특구

골목마다 다른 맛과 풍경, 송탄 관광특구를 걷다평택의 송탄 관광특구는 미군기지 주변에 형성된 상점과 음식점, 거리를 함께 둘러보는 여행지다. 이국적인 분위기로 ‘리틀 이태원’이라는 별칭도 갖고 있다. 하나의 건물에 들어가 관람을 마치는 방식보다, 골목을 걷고 매장을 살펴보며 나만의 순서를 만들어가는 여행이 어울린다.비행기 모양 조형물 아래로 이어지는 상점가. 기존 한국관광콘텐츠랩 등록 사진.신장지구, 상점을 구경하며 즐기는 거리 여행송탄 관광특구는 신장지구와 서정지구로 나뉜다. 신장지구에서는 미군기지 앞의 보행자 거리와 다양한 상점을 둘러볼 수 있다. 평택국제중앙시장은 먹거리를 만나는 장소로 함께 살펴볼 만하다. 등록 사진에서도 음식점 간판과 상점들이 거리 주변에 모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 속 매장이 현재도 같은 이름으로 운영되는지는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서정지구, 봄에는 벚꽃길을 기억하기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는 서정지구의 송탄출장소 앞 벚꽃길을 소개한다. 봄꽃을 목적으로 찾는다면 신장지구 상점가와 구분해서 동선을 잡자. 벚꽃 개화 시기는 해마다 달라지므로 날짜를 고정하기보다 방문 시기의 지역 소식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이번에 실린 사진은 거리 풍경으로, 벚꽃길을 촬영한 사진은 아니다.여행 전 알아두기거리는 상시 개방으로 안내되지만 개별 점포의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서로 다르다. 꼭 가보고 싶은 식당이나 매장이 있다면 먼저 운영 여부를 확인하자. 쇼핑과 식사 비용도 선택한 점포에 따라 달라진다. 관광공사 무장애 정보에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과 장애인 화장실이 안내되어 있다. 이용할 시설의 위치와 주차 조건은 현장 안내를 확인하면 된다.둘러볼 곳을 너무 많이 정하기보다 관심 있는 거리와 식사 장소를 골라 여유를 두는 코스를 제안한다. 계절 행사나 야시장은 해당 날짜의 개최 여부를 확인한 뒤 일정에 더하자.자료: 한국관광공사 열린관광 ‘송탄 관광특구’ 및 VISITKOREA 관광정보. 사진: 기존 한국관광콘텐츠랩 등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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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인생샷산책역사/문화

서울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관

돌벽과 담쟁이가 전하는 시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관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의 언더우드관은 학교의 역사와 근대 건축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건물이다. 중앙의 탑을 중심으로 양옆으로 펼쳐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에서는 돌로 마감된 벽과 담쟁이, 건물 앞 녹지가 어우러져 캠퍼스의 오랜 시간을 전한다.정면에서 바라본 언더우드관.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언더우드의 이름을 기억하는 건축물언더우드관은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를 세운 언더우드를 기념하기 위해 그의 형이 기부한 돈으로 지어졌다. 1920년대에 건립된 고딕풍 건물로, 처음에는 강의동으로 사용되었다.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역사 건축물이면서 지금도 대학의 업무가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가까이에서 살펴보는 창과 돌벽정면에서는 건물 전체의 균형을 보고, 옆으로 이동해서는 창의 배열과 외벽의 질감을 살펴보자. 등록 사진 속 측면에는 반복되는 창과 돌벽을 따라 자란 담쟁이가 보인다. 한눈에 들어오는 정면 풍경과 다른 각도의 모습을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건축을 감상하는 재미가 생긴다.창과 담쟁이가 보이는 건물 측면.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배움의 공간을 존중하는 캠퍼스 산책언더우드관에는 대학의 행정부서가 자리하고 있다. 일반 전시관처럼 내부를 자유롭게 관람하는 일정으로 잡기보다는, 대학의 출입 안내에 따라 외관을 감상하는 방식으로 계획하자. 사진을 찍을 때도 건물 출입구와 통행로를 비워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이동을 배려하면 좋다.중앙 탑과 날개처럼 이어진 건물의 형태.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여행 전 알아두기방문 가능한 구역과 시간은 학교의 안내를 확인하자. 대학 행사나 운영 상황에 따라 출입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 이 글의 사진은 촬영 당시의 모습이며, 담쟁이와 나무의 색은 방문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자료: 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 ‘서울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관’, 연세대학교 행정부서 안내. 사진: 기존 한국관광공사 등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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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제시
드라이브가족여행힐링

거제도

경남 거제 ·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섬 여행다리를 건너 만나는 남해의 풍경거제도거제도는 제주도 다음으로 큰 우리나라의 섬이다. 통영 방면의 거제대교와 부산 방면의 거가대교를 통해 차로 들어갈 수 있어, 해안 풍경을 따라 여러 지역을 둘러보는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바다를 보는 날과 역사·문화 공간을 찾는 날을 나누어도 좋다.바위섬과 포구가 어우러진 바다 풍경. 사진: 한국관광공사.해안 풍경을 따라 잡는 여행 동선거제의 해안 여행에서 해금강과 바람의 언덕, 신선대는 함께 살펴볼 만한 이름들이다. 섬 전체를 한 번에 돌아보려 하기보다, 먼저 머물 지역과 보고 싶은 풍경을 정해보자. 자동차로 이동하는 구간과 내려서 걷는 시간을 나누면, 해안도로를 따라가는 하루에도 여유를 둘 수 있다.모래와는 다른 몽돌해변의 감촉거제도 남쪽의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은 둥근 돌이 펼쳐진 해변이다. 파도에 몽돌이 움직이며 나는 소리도 이곳을 소개할 때 빠지지 않는다. 해수욕을 하지 않는 계절에도 해변 풍경을 보러 들를 수 있다. 돌이 깔린 바닥은 모래사장이나 포장된 길과 다르므로, 걷기 편한 신발을 준비하고 파도가 닿는 곳에서는 발밑을 살피자.몽돌과 선착장이 보이는 해변 풍경. 사진: 한국관광공사.바다 곁에서 만나는 역사와 문화거제 여행에는 해안 풍경뿐 아니라 포로수용소유적공원, 거제조선해양문화관, 칠천량해전공원 같은 역사·문화 공간도 있다. 자연 풍경을 보는 일정에 관심 있는 전시 한 곳을 더하는 방식으로 여행을 구성해보자. 개별 시설의 관람시간과 휴관일은 서로 다르므로 방문 날짜에 맞는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다리의 조명이 물 위로 이어지는 밤 풍경. 사진: 한국관광공사.여행 전에 알아두기이 글은 거제도 전체를 소개한다. 섬의 방문 안내와 개별 관광시설의 이용 조건은 구분해서 살펴보자. 관광시설 입장료, 교량 통행료, 주차비와 배를 이용하는 일정의 요금은 각각 확인해야 한다. 주차장·화장실·유아차 대여·반려동물 동반 여부 역시 목적지별 안내를 기준으로 준비하자.해상 관광을 계획했다면 출발 전에 운항 여부와 승선 조건을 확인하고, 같은 날 멀리 떨어진 장소를 많이 넣기보다 이동 거리를 먼저 살펴보는 일정을 권한다.자료: 한국관광공사 열린관광 · 남해의 푸른 물결따라, 거제,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사진: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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