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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불빛을 내려다보는 응봉산
봄 개나리와 야경을 만나는 전망길
도시의 불빛을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바라보고 싶을 때, 성동구 응봉산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약 95m 높이의 응봉산은 서울의 전망과 야경을 감상하는 장소로 공식 관광 안내에 소개되어 있다.

강과 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도시의 불빛. 촬영 당시의 야경이다.
오르는 길도 천천히
높이가 낮은 산이라고 해서 모든 길이 평탄한 것은 아니다. 기존 사진에도 계단과 난간이 이어지는 구간이 보인다. 각자의 체력에 맞춰 천천히 오르고, 아이와 동행하거나 이동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진입 동선을 미리 살펴보자.

계단과 난간이 이어지는 길. 어두운 시간에는 발밑을 살피며 이동하자.
전망을 감상하고 사진으로 남기기
응봉산 팔각정은 서울의 전망을 감상하는 지점으로 소개된다. 해가 저물고 도시의 조명이 켜질 때 서로 다른 빛깔을 비교하며 바라보는 재미가 있다. 사진을 찍을 때는 계단과 통로를 비워두고, 난간 안쪽에서 안전하게 촬영하자.

전망 안내판 너머의 야경. 사진 출처: 한국관광콘텐츠랩 제공 기존 사진, ⓒ다님 9기 노용진.
봄에는 개나리 풍경
서울관광재단은 응봉산의 봄 풍경으로 개나리를 소개한다. 꽃을 보러 간다면 해당 시기의 개화 상태와 그해 축제 일정을 확인하자. 개화 시기는 날씨에 따라 달라지며, 봄꽃 풍경과 야경 사진은 서로 다른 계절·시간대의 방문 경험이다.
야경 산책을 준비하며
걷기 편한 신발을 신고, 늦은 시간 방문이라면 내려오는 길과 귀가 교통편까지 함께 확인하자. 비나 눈이 온 뒤에는 계단과 경사진 길이 미끄러울 수 있다. 현장에서 통제하는 구간이 있다면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