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화번호
- +82 2-774-1784
- 영업시간
- 관람은 당일 미사·행사 일정에 따름 (미사와 사무실 운영시간은 관람시간과 다릅니다. 월~토 07:00·18:00·19:00 미사(월요일 19:00 없음), 성지미사 월~토 10:00. 주일미사와 일정 변경은 공식 안내 확인.)
- 정기휴일
- 미사·행사에 따른 출입 안내 확인 / 사무실 월요일 휴무
편의시설
주차시설
입장요금
관람
확인 필요
공식 안내 확인
정보가 변경되었나요?
운영시간, 요금, 전화번호 등 변경된 정보를 알려주세요.
정보 수정 제보
0
1 / 6
한눈에 보기
명동의 일상 위로 솟은 고딕 성당
벽돌과 기도의 시간을 따라 걷는 도심 여행
출처 : ⓒ한국관광콘텐츠랩
위치 안내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74 (명동2가)
벽돌과 기도의 시간이 만나는 곳, 서울 명동성당
명동길을 걷다가 고개를 들면 뾰족한 첨탑과 시계가 달린 종탑이 시선을 붙잡는다. 서울 명동성당은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주교좌 성당으로, 지금도 미사가 이어지는 신앙의 공간이다. 벽돌 건축을 감상하는 여행도 이곳의 일상인 기도와 전례를 존중하는 데서 시작한다.

명동성당의 정면과 종탑. 사진 속 행사 배너는 촬영 당시의 모습이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기존 등록 사진)
1898년 축성된 고딕 건축을 바라보다
성당 공식 연혁에 따르면 1892년 5월 8일 기공식을 열었고, 꼬스트 신부가 설계와 공사 감독을 맡았다. 그가 세상을 떠난 뒤 프와넬 신부가 공사를 이어받아 1898년 5월 29일 뮈텔 주교의 축성식을 거쳤다. 정면에서 올려다보면 뾰족한 출입구와 길게 뻗은 창, 수직으로 솟은 종탑이 고딕 건축의 인상을 만든다.
명동성당은 1977년 11월 22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국가기록원은 1980년대 민주화 운동과 1987년 6월의 역사 속에서도 이 장소를 소개한다. 성당을 둘러보는 시간은 종교 건축의 아름다움과 근현대 서울의 기억을 함께 살피는 시간이 된다.

벽돌 벽면과 뾰족한 아치, 시계탑을 가까이 살핀 모습 · 사진: 한국관광공사(기존 등록 사진)
관람보다 먼저 살펴야 할 미사 일정
성당의 미사시간과 사무실 업무시간은 일반 관광시설의 개방시간처럼 적용할 수 없다. 2026년 1월부터 적용되는 공식 안내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7시와 오후 6시·7시 미사가 있으며, 월요일 오후 7시 미사는 없다. 성지미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에 열린다. 토요일 저녁과 일요일의 주일미사는 별도 시간표를 확인하자.
미사 장소나 일정이 공지로 바뀔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당일 안내를 읽는 것이 좋다. 예배 중에는 이동과 대화를 줄이고 휴대전화를 조용히 해 두자. 사진은 현장 안내를 따르며 기도하는 사람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남긴다. 사무실의 월요일 휴무를 성당 전체의 휴관일로 이해하지 않도록 구분해 두면 편하다.

성당 앞마당에서 바라본 종탑과 측면 외관 · 사진: 한국관광공사(기존 등록 사진)
명동 산책과 연결하는 여행 팁
대중교통으로는 지하철 4호선 명동역 5·8번 출구, 2호선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 3호선 을지로3가역 12번 출구가 공식 안내에 나온다. 성당은 토요일과 주일의 교통 혼잡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한다. 차를 가져온다면 주차 공간과 요금, 미사 참례에 따른 인증 조건을 현장에서 확인하자.
지하 1층의 ‘1898 명동대성당’ 광장에는 음식과 음료, 서점 등과 함께 쉬어 갈 수 있는 문화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 공간과 성당은 이용 목적과 운영시간이 다르므로 각각의 안내를 살피자. 관람료의 개인·단체·연령별 최신 기준은 확인한 공식 안내에 별도로 제시되지 않아, 유료 행사·교육과 주차 비용은 방문 목적에 맞춰 따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